지난 포스팅에서는 내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봤었다.

그런데 블로그의 사이드바 폭이 300px이라 300×250 사이즈의 배너 광고가 꽉 끼는 바람에 아래 이미지처럼 스크롤바가 살짝 배너를 가리는 사태가 생겼다.

혹시라도 배너가 이런 식으로 가려지는 것도 애드센스 정책에 위반될까 찜찜한 마음에 오늘은 블로그 사이드바 너비(폭) 넓히기에 도전!

막상 해보면 정말정말 쉽다. 허무할 정도로. 자, 그럼 시작해보자.




1. 내 블로그의 관리 페이지에서 HTML / CSS 편집 페이지로 이동한다.




2. CSS를 선택한 후, ctrl + F 단축키를 사용해서 sidebar를 검색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sidebar가 소스로 적힌 부분이 쫘라락 노란 색 형광펜으로 표시된다. 오늘 손댈 부분은 바로 width인데 기존 설정값은 300px로 되어 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이 부분의 설정값을 315px으로 조금만 수정해주었다. 너무 큰 값으로 넓히게 되면 기존 메뉴의 글자들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기 때문에 살짝만 조정하기로 한다.



저장을 누르고 홈페이지 메인페이지를 확인해봤다.

띠로리~

아래와 같이 딱 스크롤바가 비켜갈 만큼만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스킨을 통째로 바꾸긴 어렵지만 나처럼 조금만 손대는 것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기 떄문에 누구나 손쉽게 도전해볼만 하다.

블로그 스킨 변경 후, 후속조치(?)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포털에서의 노출도 제대로 되지 않고 검색에서도 점점 멀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이상 이렇게 맘에 안들거나 불편한 부분을 고치면서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다.

나도 사실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 때, 기존의 사이드바 너비에 맞는 사이즈의 광고를 설정하려고 했었다. 160×600 사이즈나 250×250 사이즈로. 하지만 이 두 사이즈 모두 애드센스 반응형 권장 사이즈가 아니다. 따라서 광고를 설정해놔도 내 블로그와 매칭되는 광고가 없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빈 칸으로 표시되면 보기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되도록 권장 사이즈로 광고를 설정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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