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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5

매번 헷갈려서 정리해본 셔터스톡 이미지 업로드 가이드라인 최근에 다시 시작한 장기적인 부업 또 한가지! 바로 '셔터스톡(shutterstock)'이다. 실은 픽사베이와 함께 시작한 부업이지만 일러스트 파일 달랑 하나 올려놓고 손을 놓고 있었던 참이다. 셔터스톡과 픽사베이 둘 중 어떤 곳에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더 수익성이 나을지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둘 다 꾸준히 작업물을 올리다 보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셔터스톡과 픽사베이 뭐가 다를까? 셔터스톡 : 유료로 상업용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이미지 판매 사이트로 판매자 등록을 하여 구매자의 다운로드 건당 일정 비율의 수익을 판매자가 분배받을 수 있는 수익 구조이다. 이미지의 퀄리티와 다양성은 당연히 셔터스톡이 많지만 유료 사이트이기 때문에 실제 다운로드 비율이 높지 않고 수익률(건당.. 2019. 12. 7.
캐시슬라이드의 캐시 모으는 빠른 방법,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대부분의 소소한 부업은 단타로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캐시슬라이드 어플은 꽤나 쉽게 캐시를 모아서 이미 스벅 아메리카노를 구입했던 터라 꾸준히 적립 중이다. 사실 퀴즈포텐의 경우엔 퀴즈를 통해 적립되는 포인트 가치가 캐시슬라이드 캐시 가치의 1/10 밖에 되지 않아서 모으는데 그야말로 피응가를 싸게 된다. 그래서 슬슬 지쳐가던 때에 새로운 자매 어플리케이션이 생겼으니, 이름하여 캐시슬라이드 스텝업(step up)이라는 만보계 앱이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어플로 적립된 캐시가 캐시슬라이드 어플과 연동되어 누적 접립이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이 어플을 발견하고는 기존에 설치했던 캐시워크 앱은 지워버렸다. 쏘리~어플을 설치하면 핸드폰 초기 화면인 캐시슬라이드 화면 우측 상단에 현재까지의 걸음수.. 2018. 2. 17.
신랑도 조금은 인정한 캐시슬라이드 앱 오늘은 며칠 전 시작한 나의 앱테크를 소개할까 한다.이름은 캐시 슬라이드.바로 전에 포스팅했던 캐시워크와 함께 다운받은 어플인데 캐시워크의 수익이 미세먼지 정도라면 이 캐시 슬라이드는 부스러기 정도라 하겠다.하지만 이번 어플은 신랑도 "오~! 이건 좀 쓸만한데?" 라는 긍정적인 반응.그도 그런 것이 소액, 그러니까 천원 단위부터 편의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더 현실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계속 하게 된다. ㅋㅋ 자, 그럼 일단 캐시 슬라이드가 어떤 앱인지 설명 들어간다.캐시 슬라이드는 바탕화면 초기에 수시로 나오는 광고를 잠깐 확인하거나 적립 가능한 업체의 홍보에 응하게 되면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그리고 적립된 금액은 캐시 슬라이드와 연동된 각종 루트를 통해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이것도.. 2017. 12. 4.
캐시워크 앱, 운동하면서 캐시도 모으자! 어제 정보의 바다 속에서 또 하나의 소소한 부업거리를 찾아냈다. 바로 '캐시워크'라는 앱이다. 이게 무엇인고 하니 말 그대로 만보기 어플이다.앱을 다운 받아 핸드폰에 저장해놓은 채 걸으면 걸을수록 캐시가 쌓이게 되고, 이 캐시를 이용해서 연계된 샵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가입하면 100캐시를 무료로 주는데 이제 100보 걸을 때마다 1캐시 씩 받을 수 있다.하루 최대 만보까지 캐시를 받을 수 있다. 즉 하루 최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00원이다.하지만 그게 어디인가. 한달에 3,000원씩 건강도 챙기면서 커피값도 받으면 일석이조 아닐까?나의 신랑은 금액을 듣고는 너털웃음을 지었지만 나는 꿋꿋하게 어플을 다운받았다. 띠로리~어플은 다운받아 가입하면, 바탕화면의 초기화면에 바로 이렇게 뜬다.가입절.. 2017. 11. 30.
저작권 프리 이미지 커뮤니티 사이트, 픽사베이 픽사베이(Pixabay)는 나의 아~~~주 소소한 부업 중 하나이다.잊고있을 때 즈음 해서 1~2달러씩 들어오는 정도랄까.아마도 내가 올린 이미지수가 적기 때문일 것이다. 픽사베이는 라이트룸, 포토샾, 일러스트 등의 사진, 그래픽, 영상 프로그램 중 하나 이상을 다룰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가로서 활동이 가능하다.여기가 어떤 사이트인고 하니 내가 찍거나 만든 이미지의 저작권을 포기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유하면필요한 사람들이 이미지를 사용한 후 자발적으로 저작권자인 나에게 기부를 하는 방식이다.한마디로 기브(Give)앤 기부(Take).'내가 만든 이미지나 사진은 작품이다!'라는 사람은 이 사이트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모든 프로세스가 자발적이기 때문이다.또한 다른 사람들이 올린 이미지도 내가 상업적인.. 2017. 10. 19.